[TED]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렌즈에 담은 위기의 지구
사진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렌즈에 담은 위기의 지구라는 TED강연을 봤는데요. TED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렌즈에 담은 위기의 지구 자신이 TED강연에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대기 중 9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시켰다고 하면서이는 프랑스 국민 한명이 1년동안 발생시키는 대기오염량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지구에 끼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일을 사진으로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앨버타 주의 오일샌드를 사진으로 보여주었는데 모래와 기름이 섞인 오염문제였구요. 뉴칼레도니아의 산호초를 보여줬는데 모든 산호가 2050년 전 지구온난화로 사라질 위기라고 해요. 북극 빙하는 1960년보다 40% 두께가 줄었다고 하네요. 만년설이 없는 킬리만자로를 보여주며 얼음이 계속 녹고 있다고 하는데요. 멋진 지구의 사진을 ..
생각
2017. 4. 16. 19: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