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스팅 내가 다시 작곡을 하게 된 방법
Shape of my heart 라는 노래로 유명한 스팅이 TED에서 강연을 했는데요.강연이라기 보다는 콘서트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스팅의 쓸쓸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의 TED 강연도 역시 좋아할 것 같아요.영화 레옹의 ost로 유명한 shape of my heart는 레옹 영화를 안 봤어도 한 번쯤 들어봤을만한 유명한 음악인데요. 자신의 삶을 직접 하는 기타연주와 노래와 함께 들려 주어 더 멋있게 느껴지더군요. 스팅 : 내가 다시 작곡을 하게 된 방법 영국의 큰 조선소가 있는 마을에서 태어난 스팅은 어른이 되어 조선소에서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해요.그곳을 탈출하고 싶었고 그가 연주하는 기타가 탈출의 동반자 및 친구가 되었다고 하네요. 작은 시골마을을 벗어나기 위해..
생각
2016. 12. 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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