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슈어즈라는 어린이 앱 개발자가 얘기하는 TED 강연을 봤습니다.짧고 귀여운 어린이가 나와서 하는 얘기라 쉽게 볼 수 있네요. 많은 어린이들이 게임을 좋아하지만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기도 한다고 하네요.그렇지만 쉽지 않은데 프로그램을 배우러 어디로 갈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우리 나라의 경우는 어린이가 앱을 만들려면 어디로 뭘 배우러 가야할지 더 알기 어려운 상황이겠죠. 이 어린이 앱 개발자는 지구 운세를 보는 앱을 맨 먼저 만들었고 그 다음은 두더지 잡기 앱을 만들었는데 학교 친구들이 저스틴 비버를 싫어하는 것을 보고저스틴 비버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토마스 슈어즈가 앞으로 하고 싶은 목표는더 많은 게임과 앱을 개발하고앱을 만들기 위해 다른 회사와 함께 일해 보고안드로이드 개발에 참여..
생각
2016. 7. 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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