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하게

티비에서 요즘 사극을 보기 힘든데요. 조선 드라마 대군 사랑을 그리다가 방송되어 사극을 좋아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네요. 사극은 사극 만의 이야기로 재미를 주고 있지만 화려한 의상으로 보는 재미도 빼 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대군 사랑을 그리다에서 사랑보다 권력을 원하는 야심가인 윤나겸 역을 맡은 배우는 바로 류효영 인데요. 티아라 화영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류화영과 일란성 쌍둥이 자매사이이고, 류효영이 언니, 류화영이 동생이라고 하네요. 류효영 나이는 현재 26세로, 1993년 4월 22일 생이고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어요.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쌍둥이 동생이 류화영, 그리고 또 다른 여동생이 있다고 하네요. 류효영 키는 몸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시원시원한 늘씬한 체격인데요. 정확히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