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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제이 다스투어라는 사람의 TED 강연을 봤는데 색다른 스케이트보드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요즘은 전동휠을 타는 사람들도 많이 보긴했는데 스케이트보드에 모터를 달아서 만든

전동 스케이트보드를 소개를 해 주었어요.

정말 여러모로 좋아보이더라구요.




TED 산제이 다스투어 색다른 스케이트보드



자전거보다 가볍고, 15분분에 충전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수단인 부스티드 보드는

문방구에서 파는 모형비행기용 리모컨과 모터를 스케이트보드에 붙혀서 새로운 교통수단을 

만들어 보였는데요.



모터를 달았기 때문에 오르막길도 쉽게 올라갈 수 있구요.




리모컨을 이용해서 전진과 후진도 자유롭게 할 수 있더라구요.



무게도 가벼워서 가방에 넣거나 손에 들고 다닐 수도 있어서 전철이나 버스로 갈아 탈 때도

힘들지 않아 보여서 정말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네요.



실제로 TED 강연장에서도 보드를 타는 모습을 직접 보여줬는데요.



막히는 출근길에 하나의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자전거나 전동휠 보다도 가볍고 자동차보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교통수단

전기도 자동차에 비해 20분의 1정도 소모되어 환경측면에서도 좋아서 대중화된다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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