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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윌슨은 17살의 어린 핵물리학자인데 핵융합로를 만든 이야기를 TED 강연에서 했어요.
핵융합 우리의 미래 에너지를 담당하는 해답이라고 하네요.
또 아이들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얘기했어요.
14살 때 자기 집의 차고에서 핵융합로를 만들어 낸 대단한 천재 소년이네요.
핵융합 공부를 7년간 했다고 하니 10살부터 시작했나 보네요.
핵융합은 간단히 말하면 핵과 핵을 합치는 것을 말하더라구요.
수소폭탄도 핵융합 과정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혼자서 그 어린나이에 핵융합로를 만드는 것도 대단하구요.
차고에서 핵융합로를 만드는 것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 후 감도가 뛰어난 검출기도 차고에서 만들고
의료용 동위원소를 만드는 시스템 개발했다고 하니 정말 엄청난 천재인 것 같아요.
꿈이 별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는데
꿈조차도 대단하네요.
꿈을 향해 노력하고 멋진 결과를 얻어낸 대단한 천재 소년 이야기였습니다.
그런 그가 자신도 꿈을 이루었지만 다른 아이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을 할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고 하네요.
모든 아이들이 꿈을 위해 달려가고 그 꿈을 이뤄 좋은 세상을 만드는 미래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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