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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팁

차대번호 보는법 알아보기

언제나행복하게 2017. 1. 3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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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것처럼 차량에도 고유의 차대번호가 있는데요.

차량의 도난방지와 차량의 결함을 추적하기 위한 그 차량 고유의 번호가 바로 차대번호라고 할 수 있어요.


차대번호를 알면 그 자동차의 제작 회사와 제작 시점 등 해당 자동차의 정보를 보다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데요.

차대번호 보는 방법 알아볼께요.




차대번호 보는법



자동차의 차대번호는 자동차등록증에 나와있는데요.

실제로 자동차에서 찾아보려면 자동차의 보닛, 본네트라고도 하죠.

보닛을 열어 보면 크로스 멤버나 대시 패널부에 부착되어 있어요.


엔진룸 격벽에서 찾아 볼 수 있고 아래 사진처럼 운전석 쪽 윈드실드 하단에도 찾을 수 있어요.

또 앞바퀴 부근의 차체 안쪽에도 새겨져 있고 운전석 도어 프레임 안쪽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자동차의 고유 번호이기 때문에 위조나 변조를 막기 위해서 타각으로 번호를 새긴다고 하네요.



차대 번호는 총 17자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각 자리 별로 의미가 다 정해져 있다고 해요.


첫번째 자리는 제조국가를 의미하는데요. 

나라별로 문자 혹은 숫자로 된 코드가 있다고 해요.

아시아는 J~R, 유럽은 S~Z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한국은 K로 표기하고 있다고 하네요.


일본은 J, 독일은 W, 영국은 S, 이탈리아는 Z를 사용하고 있고

미국은 1, 4, 5 세 개의 숫자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2번째 자리는 브랜드를 표시하는데요.

메르세데스-벤츠는 D, BMW는 B, 아우디는 A,  포르쉐는 P, 토요타는 T를 사용하고 있고

현대차는 M을 H가 아니라 M을 사용한다고 해요. H는 혼다를 나타낸다고 하네요.


3번째 자리는 차의 종류를 나타내는데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규정하기 때문에

브랜드별로 사용하는 문자나 숫자가 달라진다고 해요.



4번째 자리부터 9번째 자리는 자동차의 특성을 나타내는데요.

모델, 트림, 보디타입, 안전장치, 엔진에 대한 정보 등을 담고 있구요.

브랜드마다 각자 정해진 룰대로 표시를 하기 때문에 자동차 회사마다 규칙이 다를 수 있어요.


10번째 자리는 제작연도를 의미하는데요.

2001년에 생산한 자동차는 1, 2002년은 2, 2003년은 3으로 표시하여 2009년에는 9로 표시되구요.

2010년에는 알파벳 A로 표시한다고 해요. 숫자와 알파벳을 번갈아 사용한다고 하네요.


11번째 자리는 제작 공장을 뜻하는데 브랜드별로 공장마다 부여한 코드를 표시한다고 하네요.


12번째 자리에서 17번째까지 6자리는 자동차 생산번호가 표시된다고 해요.



자동차 차대번호는 자동차의 정보를 담고 있고 또 해당 자동차에 부여된 단 하나의 고유 번호이기 때문에

중고차 거래 시 차대 번호를 알면 사고 여부도 조회할 수 있고 리콜 여부를 확인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차대번호는 각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조회해 볼 수 있구요.

수입차의 경우는 www.carfax.com에서 찾아 볼 수 있어요.


보험관련해서 사고 여부를 조회할 필요가 있을 때는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에서 조회해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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