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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침드라마 역류에서 주인공 김인영 역할을 맡은 배우 신다은은 보조개 들어가는 웃는 얼굴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상큼발랄한 이미지와 다르게 역류에서는 가족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복수를 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해요.



신다은 나이는 현재 33세로 1985년 1월 7일 생이라고 하네요. 별자리는 염소자리에 쥐띠라고 해요.


신다은 나이


신다은 키는 163cm이고 몸무게는 42kg으로 날씬한 몸매를 가진 배우에요. 연극과 뮤지컬 등 무대에서 활동을 하던 신다은은 2007년 드라마 뉴하트에서 김미미 역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그 후 2008년 드라마 행복합니다에서 쫑아, 가문의 영광에서 오진아 역을, 2010년 부자의 탄생에서는 한소정 역을 맡았구요. 2011년 내일이 오면에서 오수정 역, 빛과 그림자에서 강명희 역으로 출연을 하였고, 2012년 아들 녀석들에서 한송희 역, 2013년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은하경 역을 맡아서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였어요.


신다은 키


그리고 올해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정해진 역을 맡아서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는데요. 이번 역류에서는 처음으로 아침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어 각오를 남달리 했다고 하더라구요.



신다은은 작년 2016년 남편 임성빈과 결혼을 하여 현재 알콩달콩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신다은 남편 임성빈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내방의 품격과 헌집줄게 새집다오 등에 출연한 유명한 디자이너라고 하네요. 


신다은 남편


남편 임성빈은 신다은이 동료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드라마 역류에서 신다은이 맡은 김인영의 직업이 인테리어 디자이너라 남편에게 많은 조언을 받았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결혼 후 쉬지 않고 연기해서 행복하다고 이번 역류에 출연하면서 소감을 밝혔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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