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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구는 그 전에도 여러 드라마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작년 태양의 후예에서 드라마가 히트를 치면서 더욱 사랑을 받는 배우가 된 것 같아요.



이번에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에서 주인공 장준서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아내의 죽음을 파헤치다가 그 끝에 자신의 가족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갈등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 첫 회부터 다양한 감정을 제대로 보여주어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진구 본명


배우 진구는 진구라는 이름이 본명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라 알아보니 본명이 진구라고 하네요. 진구 본명 은 성이 진, 이름이 구 라서 실제로 본명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구요. 본명이 본명 같지 않은 이름인 것 같아요. 본관은 남원 진씨라고 해요.




진구 나이는 현재 38세인데요. 생년월일은 1980년 7월 20일 생이라고 하구요. 서울 동대문구에서 출생한 서울 출신 배우네요.


진구 본명


진구 키 는 178cm이고 68kg에 좋은 피지컬을 타고 난 것 같아요. 혈액형은 AB형이네요.



진구 학력 은 서울 동대문구에서 태어나 삼육초등학교, 삼육중학교,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삼육의명대학 광고정보과를 전공했다고 해요.


진구 본명


진구 아내 는 일반인과 2014년에 결혼하였다고 하는데 아내 이름은 김지혜라고 하구요. 아들 2명이 있다고 하네요.


진구 본명


진구 데뷔는 2003년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의 아역으로 데뷔를 하였다고 해요. 그 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을 하였는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달콤한 인생과 비열한 거리에서 조직폭력배 역할로 나오면서라고 하네요. 조연으로 이름을 알리다가 영화 26년이 흥행하면서 주연으로서 활약을 하게 되었고 2015년 연평해전에 출연하여 흥행작을 만들었구요. 작년 태양의 후예로 대세배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진구 본명


이번 JTBC 새 드라마 언터처블에서 장준서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 가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요. 연기력에서는 믿고 볼 만한 배우라 언터처블 장준서 역도 잘 해낼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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