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렌즈에 담은 위기의 지구라는 TED강연을 봤는데요. TED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렌즈에 담은 위기의 지구 자신이 TED강연에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대기 중 9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시켰다고 하면서이는 프랑스 국민 한명이 1년동안 발생시키는 대기오염량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지구에 끼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일을 사진으로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앨버타 주의 오일샌드를 사진으로 보여주었는데 모래와 기름이 섞인 오염문제였구요. 뉴칼레도니아의 산호초를 보여줬는데 모든 산호가 2050년 전 지구온난화로 사라질 위기라고 해요. 북극 빙하는 1960년보다 40% 두께가 줄었다고 하네요. 만년설이 없는 킬리만자로를 보여주며 얼음이 계속 녹고 있다고 하는데요. 멋진 지구의 사진을 ..
스태이시 크래머라는 사람의 내가 견뎌 냈던 가장 좋은 선물이라는 TED 강연을 봤어요.3분이 좀 넘는 아주 짧은 영상이었는데요. 정말 큰 감동을 주는 이야기네요. 마지막까지 보고 다시 한 번 더 보는데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TED, 스태이시 크래머, 내가 견뎌 냈던 가장 좋은 선물 먼저 선물 하나를 상상해 보자고 했는데요. 작은 골프공 사이즈 정도의 선물을 생각해 보자고 하더라구요. 이 선물은 믿을 수 없는 것들을 해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가족에게 사랑 받는 느낌을 들게 해 주고 오랜 기간 연락이 끊겼던 사람들과 연결되게 해 주고 또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준다고 하네요. 8주간의 방학을 주게 하고 맛있는 음식과 몸에 좋은 약을 준다고 해요.평화, 건강, 고요함, 행복, 그리고 열반 (너바나..
데이빗 켈리의 창의적인 자신감을 얻는 방법에 관하여라는 TED 강연을 보았는데요.창의적인, 또 창조적인 자신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개발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릴 때는 누구나 창의적인 상태인데요.주변에서 그 창의성을 억누르게 되면 그 이후로는 난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창조적인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TED 데이빗 켈리, 창의적인 자신감을 얻는 방법에 관하여 이 강연의 연설자 데이빗 켈리는 유쾌한 크리에이티브라는 책을 쓴 작가이더라구요. 데이빗 켈리는 어릴 적 자신의 친구 이야기를 예로 들었는데요. 친구가 어느날 진흙으로 말을 만들고 있었는데 옆자리 친구가 진흙으로 만든 모양이 말과 하나도 똑같지 않다고 말하자 그 이후로는 진흙으로 뭔가를 더이상 만들지 않았다고 해요...
건강한 식단과 적절한 음식 섭취는 모든 병의 치료의 첫 단계인 것 같아요. 최근 암은 정말 흔한 병이 되어 버렸는데요.윌리엄 리 박사의 우리가 암세포를 굶기기 위해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제목의 TED 강연을 보고역시 음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네요. TED, 윌리엄 리, 우리가 암세포를 굶기기 위해 먹을 수 있을까? 우리 몸 속에는 혈관들이 있는데요. 성인의 경우 60000마일의 혈관으로 가득차 있어 길이로 따져 본다면 지구를 두 바퀴나 돌 수 있는 길이라고 하네요. 혈관은 몸 속 구석구석까지 산소와 양분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요.이 혈관이 몸을 살리는 생명의 혈관이 될 수도 또 죽음의 혈관이 될 수도 있다고 해요. 혈관은 자라는 환경이 어떻든지 간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
TED 영상 중 Rufus Griscom과 Alisa Volkman 이 부모들의 금기사항에 관해 말해봅시다라는 제목이 있어서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봤는데요. Rufus과 Alisa는 부부로 세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둘이 같이 배블(Babble)라는 온라인 잡지를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배블은 육아관련 내용을 다룬 온라인잡지라고 해요. Rufus Griscom + Alisa Volkman 부모들의 금기사항에 관해 말해봅시다. 실제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전에 행복한 가정과 육아에 대해서 생각하는 모습과 실제로 아이를 키우면서겪게 되는 상황이 차이가 많이 나게 되는데요. 잡지에서 보는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이 이상적이라면 실제 육아를 하면서는 아름다운 모습만 보일 수는없는 거니까요. 이 부부의 실제 3명의 아들 ..
아이가 어린 경우 넘어지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그럴 때마다 아이의 머리는 문제가 없는지 뇌진탕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뇌진탕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에어캡으로 아이를 싸가지고 있을 수도 없는데 말이에요. 킴 조젠스라는 신경심리학자의 뇌진탕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는 것에 대한 TED 강연을 봤는데요.킴 조젠스는 8살 남자아이를 가진 엄마이기도 하더라구요. TED, 킴 조젠스 : 뇌진탕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는 것 매년 4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뇌진탕을 겪는다고 하는데요.그중 아이들의 비율도 높은데 농구나 야구 등 운동을 하다가 많이 뇌진탕을 겪게 되는 것 같아요. 뇌진탕이 될 때 받는 충격은 평균 95G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G는 중력의 단위라고 해요. 뇌진탕의 정의는 ..